요즘 코딩에 인공지능 사용을 하고 있다.
취미로 코딩을 하는 입장으로서 ai를 사용하지 않으면 손해다는 아니지만
시대가 바뀐만큼 ai를 사용할 수 있다면 ai를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그치만 모든 코드를 ai로 작성하진 않는다.
레고같은 것을 굳이 다른 사람한테 조립을 시키지 않는 것처럼 코딩도 귀찮은 코드나 알고리즘 구상(코드 작성말고)만 ai한테 시키고 최대한 핵심 코드는 내가 작성하고 있다.
그래도 확실한건 내가 짠 프로그램의 퀄리티나 복잡한 정도는 chatgpt가 출시된 이후로 아주 올라갔다.
옛날에 중학생때 HTML 파서에 빠져서 구현해볼려고 한 적이 있다.
첫 번째랑 두번째는 포기했고
세 번째때는 심심해서 계속 하다보니 오기가 생겨서 성공했다. 내 기억으론 2일에 걸쳐서 총합 거의 20시간은 썼던 것 같다.
지금보면 그냥 천천히 하면 그렇게 어려울것같진 않은데 왜그렇게 고생했나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때는 ai가 없었다.
그때 마지막 테스트로 구글 사이트를 넣어보고 완벽하게 작동했던 순간이 기억나는데, 아마 그때가 행복하다 그런걸 떠나서 순수 도파민이 가장 많이 나왔던 것 같다.
그거 만들고 난 후론 내 프로젝트 스케일이 커졌다.
막 이걸 혼자 어떻게 만드냐 그건 절대로 아니고
원래는 간단하게 콘솔을 이용한 간단한 유틸 (썼다 지웠다하는 애니메이션?같은거)를 주로 만들었다면
그 이후로 react같은 프론트엔드 라이브러리, 백엔드 프레임워크, 정적 사이트 생성기(이 블로그도 이걸로 만듬) 수준으로 약간 올라갔다.
아무튼 난 코딩을 배우는 사람으로서 적당한 ai 사용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나한테는 테스트하는게 제일 토나와서 테스트에 ai를 가장 많이 쓰는 것 같다.